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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으로 불리는
    위나라의 국왕. 병서와 문학에도
    능통했었던 문무를 겸비한 인물이며
    황건적의 난을 통해 이름이 알려졌다.
    동탁 사후 중원에서 기반을 닦아
    승상의 자리에 올랐고, 중원을 정벌하며
    조위 정권의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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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주 패국 초현 출신으로
    조조와 사촌 지간인 장수.
    여포와의 전투에서 한쪽 눈을 잃었으나
    아버지의 정과 어머니의 피로 이루어진 것을
    함부로 다룰 수 없다며
    눈을 삼킨 일화로 유명하다.
    이후 많은 전투에 참여하여 많은 공적을
    세우며 조조의 충성스러운 부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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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포의 수하였으나,
    여포 사후 조조에게 귀순하여
    다양한 전투에서 활약한 장수.
    합비 전투에서는 적은 수의 군사로
    10만 명의 오나라 군을 물리쳤으며,
    이 전투로 강동의 아이들은
    그의 이름만 들어도 울음을 그치게 되었다.
    이후에도 많은 전투의 선봉에서 활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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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나라의 장수로 오호대장군의 한 사람.
    유비, 장비와 의형제를 맺었으며
    촉나라를 세우는데 많은 공적을 쌓은 인물로,
    용맹하고 의리가 있으며 무예가 뛰어났다.
    긴 수염으로 한의 황제였던 헌제에게
    [미염공]이라는 칭찬을 받았으며
    이후 세상 사람들은 그를 미염공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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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촉나라의 장수로 오호대장군의 한 사람.
    유비 관우와 의형제를 맺었으며 술을 좋아해
    여러 문제가 생기기는 했으나
    뛰어난 용맹으로 장판파 전투를 비롯한
    많은 전투에서 전과를 올렸다.
    뛰어난 용맹으로 인해 여러 장수로부터
    [만인지적]으로 평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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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직하고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
    공손찬 휘하에 있었으나 유비의 인덕을 흠모해
    추후 유비에게 임관하였다.
    장판파 전투에서는
    단신으로 조조의 대군 사이에서
    유비의 아들인 유선(아두)를 구해 냈으며
    평생의 전투에서 패배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공을 세워 오호대장군 중 한 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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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오의 초대 황제.
    손견의 차남이며 손책의 동생이다.
    손책은 "현명한 인재를 뽑아 능력 있는
    사람에게 맡기고 각각 힘을 다하여 강동을
    지키는 것은 나보다 낫다."라는 말로
    그를 칭찬하고는 했다.
    후에 유비와 손을 잡고 조조에게 대항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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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책과 의형제를 맺은 오나라 장수로
    적벽대전에서 대도독을 맡아 수군을 통솔해
    조조의 백만 대군을 물리쳤으며
    문무에 능해 왕을 보좌하는 자질이 있었다.
    용모도 훌륭하고 행동에 기품이 있어
    세상 사람들에게 [미주랑]으로 불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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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공의 작은 딸로 대교와 함께 절세의 미인이다.
    둘을 합쳐 [이교]라 불리며 명성이 자자하였고
    주유의 부인이 되었다.
    주유는 제갈량으로부터
    조조가 이교를 원한다는
    동작대부 시를 듣고 격노하여
    적벽대전을 단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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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한시대 천하제일의 무예와 용맹으로 이름을
    날린 장수로 적토마에 올라타 전쟁터에서
    방천화극을 휘둘러 수 많은 적을 물리친 맹장.
    호로관 전투에서는 유비,관우,장비 세 장수와의
    전투에서도 밀리지 않았고, 이로 인해
    '인중여포 마중적토'로 기록되었다.
    다만 여러 주군을 배신하며 사람됨으로써는
    무예만큼 훌륭히 기록되진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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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주 거록군 출생으로 태평도의 창시자이자 교주.
    영제 때 부패한 조정으로 인해
    백성의 불만 소리가 높아지자
    주술이나 부적 등으로 병을 고치는 요법으로
    민심을 얻어 태평도를 창시하였다.
    이후 장각은 천공장군을 자칭하고
    후한 왕조 타도를 기치로 거병해
    황건적의 난이 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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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와 춤 모두 훌륭하였던 절세미인으로
    사도 왕윤은 그를 친딸로 여겨 키웠다.
    후에 동탁이 폭정을 휘두르자
    그를 제거하기 위해 동탁과 여포에게
    접근하여 두 사람의 사이를 이간질하였고
    후에 여포가 동탁을 배신하여 살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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